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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Newspaper 헤드라인 비교 중앙일보 8월28일 수요일 한겨레신문 8월27일 화요일 “편의점 아저씨로 서민 코스프레 한 거냐” “아내 도우려 했지만, 대법관(13명) 가운데 뒤에서 셋째였다. 느낌 아니깐! VS 김능환 로펌행에 대한 이견 Mini talk 김능환 로펌행에 대한 신문 기사 분석 비교 참고 신문 :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앞으로도 변호사 개업을 할 생각이 없다고 한다.03.. 잠시만요! 보라언니 사회구조 좀 보고 가실게요~ 로펌 갈게요.zip 편의점 아저씨 김능환 로펌행 편의점 아저씨 김능환 로펌행 편의점 아저씨 김능환 로펌행 Profile Issue Mini talk In Newspaper Media as a gate keeper Discussion Contents 김능환 그는 누구인가 Profile 1975년 : 제17회 사법시험 합격 1977년 : 육군 법무관 1980년 : 전주지방법원 판사 1983년 : 전주지방법원 군산지원 판사 1985년 : 인천지방법원 판사 1988년 : 서울고등법원 판사 1990년 ~ 1992년 : 법원행정처 송무국 송무심의관 1992년 ~ 1994년 : 청주지방법원  ......

 

 

Index & Contents

편의점 아저씨 김능환 로펌행 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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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아저씨 김능환 로펌행

 

편의점 아저씨 김능환 로펌행

 

 

편의점 아저씨 김능환 로펌행

 

 

Profile

Issue

Mini talk

In Newspaper

Media as a gate keeper

Discussion

 

Contents

 

김능환 그는 누구인가

 

Profile

1975년 : 제17회 사법시험 합격

1977년 : 육군 법무관

1980년 : 전주지방법원 판사

1983년 : 전주지방법원 군산지원 판사

1985년 : 인천지방법원 판사

1988년 : 서울고등법원 판사

1990년 ~ 1992년 : 법원행정처 송무국 송무심의관

1992년 ~ 1994년 : 청주지방법원 충주지원 지원장

1994년 ~ 1996년 : 수원지방법원 부장판사

1996년 : 서울가정법원 부장판사

1997년 ~ 1998년 : 서울지방법원 민사51부 부장판사

1998년 ~ 1999년 :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 지원장

1999년 ~ 2000년 : 부산고등법원 부장판사

2000년 ~ 2002년 :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2002년 ~ 2003년 : 대법원 선임재판연구관

2003년 ~ 2004년 : 대법원 수석재판연구관

2004년 ~ 2005년 :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2005년 ~ 2006년 6월 : 울산지방법원 법원장

2006년 7월 ~ 2012년 7월 : 대법원 대법관

2011년 2월 ~ 2013년 3월 : 제17대 중앙선거관리위원장

 

 

Issue

김능환 로펌행 왜 이슈인가

 

기사 발췌

편의점 아저씨 된 김능환 “당분간 아내의 운전기사” `경향신문` 2013.03.06. 정희완 기자

대법관과 선관위원장 등 고위 공직자로 있으면서도 검소한 모습을 보여 ‘청백리’로 알려진 그는 퇴임 후 평범한 ‘동네 아저씨’가 됐다. 김 전 위원장은 ‘편의점 아저씨’가 된 소감을 묻는 질문에 “특별한 게 뭐 있겠습니까. 물건 계산하면서 손님들과 말 주고받고 생활의 일부죠”라고 말했다.

 

 

Issue

김능환 로펌행 왜 이슈인가

 

기사 발췌 대법관 남편 퇴임 후 아내는 24시간 편의점을 열었다

`조선일보` 2013.01.22. 이명진 기자

김 전 위원장은 대법관 퇴임 이후 고액 연봉을 주는 로펌 등에 취업하지 않고 개인 변호사 사무실도 내지 않았다. 지금은 공무원 연금 생활자인데, 앞으로도 변호사 개업을 할 생각이 없다고 한다.

김 전 위원장은 법원 간부일 때 직원들이 참여하는 행사 등이 있으면 자주 월급을 쪼개서 `봉투`를 내놓곤 했다고 한다. 대법관이던 작년 3월 재산 공개 당시 등록 재산이 9억여원으로, 대법관(13명) 가운데 뒤에서 셋째였다. 법원 관계자는 `부부 재산을 합쳐 9억이었지만 집 한 채 빼곤 별게 없는 걸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

김 전 위원장은 2006년 대법관 인사청문회 때 `퇴임 후 변호사 개업을 하지 않고 동네에 책방 하나 내고 이웃 사람들에게 무료 법률 상담을 해주면서 살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2011년 중앙선관위원장 청문회 때 의원들이 `동네 책방` 문제를 다시 물었을 때도 `동네 책방들이 어려워졌다는데 걱정`이라고 말했다.

 

 

잠시만요!

보라언니 사회구조 좀 보고 가실게요~

로펌 갈게요. 느낌 아니깐!

VS

김능환 로펌행에 대한 이견

Mini talk

 

 

김능환 로펌행에 대한

신문 기사 분석 비교

참고 신문 :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한겨레 신문, 경향신문

Newspaper

 

헤드라인 비교

중앙일보 8월28일 수요일

한겨레신문 8월27일 화요일

“편의점 아저씨로 서민 코스프레 한 거냐”

“아내 도우려 했지만,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개인 비판 vs 사회 비판

 

조선일보 8월30일 금요일

중앙일보 8월28일 수요일

김능환이 자신의 로펌행을 비난하는 목소리에 대해 변명하는 듯한 뉘앙스로 작성

경향신문 8월27일 화요일

그의 선택을 인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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