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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

 

365일은 각기 다른 색깔로 이루어지고 하루하루는 지나가는 것이 아닌 쌓여가는 것이라고 말하면서 하루의 소중함을 말하고 있다.’ 힐링이 되는 듯한 이 책의 문장들이 하루의 고단함을 말끔히 씻어주는 것 같다. 또한 그 때를 상상하며 하루하루를 의미 있게 살아가고 싶다. 용기를 북돋아 주는 이 책 속의 문장들을 보면 완벽한 해답은 아닐지라도 어느 정도 해법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남의 인생이 멋져 보이는 것이 아닌,, 그 하루를 포기하지 않으며 이제부터라도 한 발짝 내딛어 보자는 심정으로 열정을 가지고 멋있는 내 인생의 책을 스스로 쓰면서 살아가보자. 이 책은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24시간, 365일은 각기 다른 색깔로 이루어지고 하루하루는 지나가는 것이 아닌 쌓여가는 것이라고 말하면서 하루의 소중함을 말하고 있다. 정말 가치 있고 의미 있으며 놓칠 수 없는 나의 소중한 하루, 남의 인생이 커 보이는 것이 아닌,. 다양한 환경적 요소들이 어우러져 하루를 채워가고 쌓여가면서 인생을 만든다고 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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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하루를 읽고나서 레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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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하루를 읽고나서

 

어떤 하루를 읽고나서

 

어떤 하루를 읽고나서

 

□ 저 자 : 신준모

□ 출판사 : 프롬북스

 

1. 이해

어떤 하루라는 책의 제목을 보며 나의 하루가 아닌 남의 하루를 보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이 책은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24시간, 365일은 각기 다른 색깔로 이루어지고 하루하루는 지나가는 것이 아닌 쌓여가는 것이라고 말하면서 하루의 소중함을 말하고 있다. 다양한 환경적 요소들이 어우러져 하루를 채워가고 쌓여가면서 인생을 만든다고 말한다. 그만큼 하루의 중요성을 깨닫고 인생을 대하라는 저자의 요구사항인 것 같다. 또한 하루를 만드는 것이 무엇인지 이 책을 통해 답을 알아나갈 수 있다. 용기를 북돋아 주는 이 책 속의 문장들을 보면 완벽한 해답은 아닐지라도 어느 정도 해법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그 문장들을 몇 가지 살펴보면 ‘처음부터 완벽하려 하니까 아무것도 시작할 수 없다.’ ‘인생은 남과 비교하는 것이 아니라 어제의 나와 비교하는 것이다.’ ‘남을 만족시키기 위해 스스로를 희생하지...어떤 하루를 읽고나서

 

□ 저 자 : 신준모

□ 출판사 : 프롬북스

 

1. 이해

어떤 하루라는 책의 제목을 보며 나의 하루가 아닌 남의 하루를 보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이 책은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24시간, 365일은 각기 다른 색깔로 이루어지고 하루하루는 지나가는 것이 아닌 쌓여가는 것이라고 말하면서 하루의 소중함을 말하고 있다. 다양한 환경적 요소들이 어우러져 하루를 채워가고 쌓여가면서 인생을 만든다고 말한다. 그만큼 하루의 중요성을 깨닫고 인생을 대하라는 저자의 요구사항인 것 같다. 또한 하루를 만드는 것이 무엇인지 이 책을 통해 답을 알아나갈 수 있다. 용기를 북돋아 주는 이 책 속의 문장들을 보면 완벽한 해답은 아닐지라도 어느 정도 해법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그 문장들을 몇 가지 살펴보면 ‘처음부터 완벽하려 하니까 아무것도 시작할 수 없다.’ ‘인생은 남과 비교하는 것이 아니라 어제의 나와 비교하는 것이다.’ ‘남을 만족시키기 위해 스스로를 희생하지 마라.’ ‘누구나 외롭고 힘들지만 다들 아닌 척 살아갈 뿐이다.’ 힐링이 되는 듯한 이 책의 문장들이 하루의 고단함을 말끔히 씻어주는 것 같다. 인생은 모두가 함께하는 여행이라 말하는 저자의 표현처럼 하루하루 부정적인 것들에 얽매이지 말고 여유를 가지고 다른 인생들과 함께 기나긴 여행을 해보았으면 한다.

 

2. 적용

나에게 있어서 ‘어떤 하루’는 어떠할까 나의 하루를 가만히 생각해 본 적이 있었을까 스스로에게 질문을 하면서 하루를 소중히 여기지 못했던 지난날을 회상해 보았다. 어느 순간부터인지는 모르겠으나 하루는 그냥 지나가는 날일 뿐 이었던 것 같다. 그렇다고 해서 하루를 버렸던 것은 아니었기 때문에 그나마 위로를 삼아본다. 긴 여정의 인생을 생각해보면 이제 중간도 오지 않은 것 같은데 왜 이렇게 고단할까 참 어려운 것 같다. 어른들의 말이 어른이 된 지금에서야 이해가 되는 것 같다. 살아갈수록 왜 그렇게 풀어나가야 할 것들이 많고 생각해야 할 것들이 많은지 모르겠다. 갈수록 하루를 사랑하기보다 무관심 속에 지나쳐 버렸던 지난날을 되새길 때마다 왠지 모를 후회스러움과 아쉬움이 어깨를 더욱 무겁게 한다. 얻을 것이 하나도 없었음에도 왜 그렇게 남의 눈치를 보며 남을 배려하며 살아갔는지도 새삼 이해하기 어렵다. 이 책을 읽으면서 오히려 과거의 반성만 하게 되는 것 같아 씁쓸하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책의 저자가 요구하는 것은 부정적인 영향을 주려는 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힘을 내보고자 한다. 앞서 살펴보았던 책의 문장 중 ‘누구나 외롭고 힘들지만 다들 아닌 척 살아갈 뿐이다.’ 라는 내용을 상기해본다. 하루의 무관심이 나 혼자만의 생각이 아니라고 생각해보면 우린 누구나 서로를 위로해 줄 수 있는 존재임을 간과해서는 안될 것 같다. 결국 우리의 인생은 기나긴 여정이기 때문에 후회하면서 살아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하루하루는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쌓아가는 것’이라는 저자가 주는 교훈을 생각하면서 긍정적인 것들을 쌓아가며 인생의 여정 끝에서 여유 있게 웃어 보이는 나를 보았으면 한다. 또한 그 때를 상상하며 하루하루를 의미 있게 살아가고 싶다. 남의 인생이 멋져 보이는 것이 아닌, 남의 인생이 커 보이는 것이 아닌, 남의 인생이 성공한 것이 내 인생의 전부가 아니었으면 한다. 결국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라는 것은 어느 누구에게나 해당되기 때문에 하루를 성공하는 사람이 결국 인생을 성공하는 것임을 새삼 일깨워본다. 정말 가치 있고 의미 있으며 놓칠 수 없는 나의 소중한 하루, 그 하루를 포기하지 않으며 이제부터라도 한 발짝 내딛어 보자는 심정으로 열정을 가지고 멋있는 내 인생의 책을 스스로 쓰면서 살아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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