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마케팅실패사례,스포츠마케팅전략,스포츠마케팅실패,마케팅실패사례 레포트
스포츠 마케팅 실패 사례
The top 8 Olympic marketing
올림픽
세계적인 관심을 끄는 스포츠축제
IOC, 각국 체육기관, 공공기관, 기업, 방송국, 선수 등 의 마케팅에 중요한 요소가 됨
부정적 효과의 가능성
엄청난 마케팅 효과
The top 8 Olympic marketing screw-ups
배경
: 1995년 애틀랜타 올림픽
원인
: 애매모호한 마스코트
내용
Izzy : Whatizit(What is it)의 줄임말
정체성 없는 마스코트
→ 당시 각종 언론들의 조롱과 비난
→ 최악의 마스코트로 평가
The top 8 Olympic marketing screw-ups
배경
: 2004년 아테네 올림픽
원인
: 부족한 준비로 인한 관중이 없는 올림픽
내용
올림픽의 시초인 그리스
- 약 100여년 만에 다시 열린 올림픽은 대회 준비도 흥행도 최악
→ 대회 직전까지 경기장의 건설은 끝나지 않았었고, 페인트가 마르지도 않은 상태에서 경기를 진행
→ 올림픽 개최지 아테네보다 그리스 내 다른 관광지가 더 많은 관광수익을 얻음
→ 그리스의 경제침체 악화
The top 8 Olympic marketing screw-ups
배경
: 2004아테네 올림픽
원인
: 무너진 드림팀에 대한 기대치
내용
: 꿈의 NBA멤버(1992년 마이클조던, 찰스 바클리, 매직 존슨 등) 의 올림픽 참가
→ 드림팀이라 불리우며 최고의 경기력과 흥행
: 2004년 카멜로 앤써니, 팀 던걸, 르브론 제임스 등이 참여한 미국 팀은 아르헨티나에게 준결승에서 패배
→ 미국과 NBA , 스폰서 기업인 리복 측의 마케팅 전략에 큰 손실
The top 8 Olympic marketing screw-ups
배경
: 2006년 토리노 올림픽
원인
: 선수의 무책임한 행위로 인한 이미지 하락
내용
: 알파인 스키의 스타 ‘보드 밀러’
경기 외적인 구설수 발언
금메달을 기대하던 토리노 올림픽에 앞서 ‘메달에는 별로 연연해하지 않고 단순히 즐기러 토리노에 왔다’고 발언
스키 도중 음주 등
신성한 올림픽 정신에 반하는 행동
저조한 경기성적 → 스폰서 기업(나이키와 비자)의 마케팅에 타격
다음 벤쿠버 경기에서 명예회복 한
‘Bode Miller’
The top 8 Olympic marketing screw-ups
배경
: 2000년 시드니 올림픽
원인
: TV광고에 대한 잘못된 컨셉
내용
미국의 중장거리 육상 스타 ’수지 해밀…(생략)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확대/미리보기를 볼 수 있습니다.)